THE TOURIST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최고의 팬츠, 더 투어리스트
스트레칭 원단은 액티브한 모든 동작에 대응하고, 오래 입고 다녀도 구김이 가지 않고 매끈하다. 벨트 대신 ‘컴포터블 밴드 Comfortable Band’ 시스템을 채택, 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다. 보온과 발수 기능을 동시에 갖춰 갑작스레 닥친 소나기나 쌀쌀한 날씨에도 걱정 없다.
수많은 팬츠가 있지만 어째서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걸까? 출퇴근 때 입기 좋으면서도, 주말에 떠난 짧은 여행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팬츠를 찾기란 어렵다. 그래서 여기 지이크 SIEG가 준비한 완벽한 팬츠가 있다. SIEG의 ‘더 투어리스트 The TOURIST’ 팬츠다.
‘The TOURIST’ 팬츠만의 독자적인 특징은 여행을 위한 모든 상황에 필요한 세심한 ‘주머니’ 디테일이다. 팬츠의 기본 주머니와 더불어 여행하는 남성의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그렇다고 카고 팬츠처럼 투박하지 않다. 온갖 잡동사니로 채워 불룩해진 주머니가 아닌, 팬츠의 실루엣에 영향 끼치지 않는 ‘히든 포켓 hidden pocket’ 시스템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PERFECT COLLABORATION FOR SUIT
자, 여기 좋은 슈트를 한 벌 갖췄다. 그리고 우리는 ‘디테일’을 생각한다.
슈트 스타일링의 소소한 기쁨, 양말과 다양한 악세서리들.
# Luccica
왼쪽> PP-AGI0057 #BK / PP-AGI0053 #BK / PP-AGI0055 #BK /PP-AGI0058 #BK
# Cnyttan
왼쪽> PM-APD0082 #GY/ PM-APD0081 #BK(위)/ PM-APD0081 #BK(아래)/ PM-APD0082 #GY
‘Cnyttan’은 영어 ‘Knit’의 고어로, 한국어로는 ‘니탄’으로 발음한다. ‘신사를 위한 완벽한 양말’을 목표로 출발한 니탄 Cnyttan은 슈트를 입는 남성들에게 섬세한 차이가 주는 기쁨을 완벽하게 이해한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 SIEG와 Cnyttan이 협업한 양말은 이러한 절대 원칙을 고스란히 지킨다. 그렇지만 딱딱하지 않은 위트가 있기에 오히려 SIEG가 추구하는 변화와 상징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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