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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OWNED TEXTILE FOR SHIRTS] 지이크, 셔츠의 기준을 바로 잡다.

RENOWNED TEXTILE FOR SHIRTS

  

<PM-BAB 5001 WH>

슈트를 입는 첫 단계는 셔츠에서부터 시작된다. 매일 피부에 직접 닿는 아이템인 만큼 소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 기존에 선보이던 THOMAS MASON과 더불어 이번 시즌부터는 BOSSA, TEKSTINA, SKOTAS 등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셔츠 원단이 지이크 셔츠 군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들이 완성하는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지금 바로 지이크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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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_셔츠의 기준을 바로 세우다]

 

< PM-BAB 5022 #WH / PM-BAB 5013 #WH / PM-BAB 5004 #WH / PM-BAB 5003 #WH >

1. BOSSA

터키의 대표 패브릭 기업 보싸는 특유의 가공 처리 방식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널리 사랑 받는 브랜드다. 다양한 직조감과 패턴을 보유한 덕에 제냐, 휴고보스, 폴스미스 등과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리바이스, 라코스테, 타미 힐피거 등 캐주얼 브랜드까지 넘나든다. 이 모든 것은 자체 생산라인과 기술력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있기에 가능했던 일.

 

2. TEKSTINA

패션의 변방이라 여겨졌던 슬로베니아의 최대 패브릭 브랜드 텍스티나에 주목해볼 것. 트렌드한 디자인과 경쟁력이 있는 가격으로 휴보고스, 돌체앤가바나, 아르마니 등 이태리 브랜드까지 섭렵했으니까. 1828년 설립된 가장 오래된 텍스타일 브랜드 중 하나로 모든 패브릭은 유럽에 있는 공장에서 제작해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비법이다.

 

 

3. SOKTAS

셔츠는 슈트 스타일링에서 다채로움을 선사하는 아이템이다. 1971년 터키에서 탄생한 셔츠 원단 브랜드 속타스는 이러한 마음을 간파한듯하다. 선택의 폭을 확장시킨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되,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 그래서 맞춤 셔츠 원단으로도 많이 활용된다.

 

 

4. THOMAS MASON

영국의 감성과 이탈리아의 테크닉이 만났다. 토마스 메이슨은 지극히 영국적인 색채를 지닌 원단을 이탈리아에서 생산한다. 이탈리아 정부에서 인정하는 품질 인증까지 받았다. 손수 수확한 최고급 이집트 산 선유를 사용해 더 믿음직하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디자인이다. 매 시즌 근 5천 개에 달하는 패브릭을 고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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