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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FOR LIFE

LIGHT FOR LIFE

 가볍고 단순한 삶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들을 몇 가지만 제안해보려고 합니다.

 

팍팍한 서울, 대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좀 더 소박한 삶을 꿈꾸며 시골로 내려가는 이들도 하나의 현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과 목표의 성취에 쫓겨 삶을 뒤돌아볼 여유가 필요하다면, 아래 소개하는 세 가지 방법을 보고, 하나씩 실천해보는 삶을 시작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현재보다 좀 더 가볍고 단순한 삶을 위한 제안해보려 합니다.

 

1. 옷장을 정리한다.

 

더 가벼운 삶을 위하여 수년간 입지 않은 옷을 정리하고, 새로 사더라도 좀 더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주말이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옷장을 정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미 자주 입는 옷을 꺼내두었다면, 그 계절감 있는 옷부터 차례로 시작! 티셔츠와 셔츠, 양말처럼 흔히 구매하고 많은 부피를 차지하는 옷부터 정리를 합니다. 오래되었거나 유행이 지난 제품, 취향이 바뀌었거나 치수가 작아진 옷은 과감하게 따로 담아줍니다. 자신이 즐겨 입은 스타일을 미리 파악하고, 그 안에서 오래 입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기본 아이템들을 갖춰 놓는다면쇼핑 스트레스로 받을 이유도 사라진다. 옷장을 정리하고 버릴 것과 기부할 것을 구분하다 보면 하루가 훌쩍 지나기 마련입니다.  

 

2. 기본 아이템에 투자한다.

 

 

정리를 마치고 언제 이런 옷을 샀지, 생각하다 보면 우리 삶보다 훨씬 더 빠르게 변하는 남성복의 유행에 혀를 차게 됩니다. 하지만 남성복은 유행을 타지 않는기본 아이템을 꾸준히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조금씩 덜어내면서 다시 옷장을 채울 때, 아래 열거하는 아이템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하나를 사더라도, 단지 지금 순간을 입기 위한 옷과 신발 대신 2년 후에도 입을 수 있는지, 10년 후에도 찰 수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하나의 브랜드에 충성하기보다 잘 만든 옷과 장신구를 설명하는 신뢰성 높은 매장이나 점원의 조언을 듣는 것도 방법입니다. 좋은 기계식 시계와 흰색을 포함한 몇 가지 버튼다운 셔츠, 민무늬와 패턴이 들어간 타이, 치노 팬츠와 잘 만든 두세 벌의 슈트, 화려한 그래픽이 들어가지 않은 티셔츠, 질 좋은 가죽으로 만든 구두, 그리고 달리기나 야외용으로 필요한 몇 가지 운동화와 기능성 신발들….특히 계절에 맞춰 새 옷을 사고 싶을 때, 이미 집에 있는 옷들과 어울리는지를 먼저 고려하고, 겹치는 요소가 있는 옷의 소비를 멈추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3. 집안에 둔 물건의 총량을 정한다.

 

 

집안 곳곳에 자리한 생활용품부터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물건을수집한다는 개념을 벗어나면 삶의 공간을 더 넓게 하고 조금 더 편안한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물건의 총량을 정리하는 것은 마치 카메라 마니아가 소유한 다양한 구경의 렌즈를 정리 하는 것과 비슷한데요. 이 렌즈는 아기를 위해, 이 렌즈는 여행, 이 렌즈는 풍경과 출사….대가의 사진 중에는 단 한 대의 컴팩트 카메라로 찍은 것도 있다는 점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눈에 보이는 물건들을 조금 귀찮더라도 하나씩 공책에 기록을 합니다. ‘꼭 버려야 할 것이 아니라, ‘버리고 싶지 않은것들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지도 생각해봅니다. 앞서 조언한처럼, 이런 것들은 사실 당신의 삶에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눈에 보이는 곳에 가지런히 정리하는 습관도 총량을 정하고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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