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Item & Hot Place 2016.08.31 16:09

#연남동 핫플레이스-느리게 걷기,

우리나라 최초의 커스텀 선인장 숍  씨클드로(CYCLE DE LEAU)


삶은 전투 혹은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 전쟁 속에서 살아남기위해 매일매일 고군분투하죠.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스포츠나 취미 생활을 즐깁니다물론 액티브하고 다이나믹한 취미생활도 좋지만, 동물이나 식물을 키우는 분들도 많죠최근 새로운 취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미니 가드닝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커스텀 선인장 숍 '씨클드로'입니다. 마포구 연남동과 청담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저는 이날 마포구 연남동의 숍을 찾아가 봤습니다. 번화가에 있지않고, 골목에서 마주한 숍은 시간을 숨겨 놓은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


숍을 들어서니 정면에는 씨클드로의 네온사인이 눈에 띄었어요. '물의 순환'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라고 합니다. 선인장이 물을 머금는 식물이라는 것에서 생각하여 지은 이름이라고 하네요. 숍의 니트한 분위기와 함께 이름도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

 

커스텀 선인장 숍인 만큼 다양한 종의 선인장이 눈에 띄었는데요. 큰 선인장의 대부분은 한국에 없는 것들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수입하여 다시 커스텀을 하는 작업을 숍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양한 사이즈의 선인장이 디스플레이되어 있었는데요. 켐벨 수프 깡통을 이용하여, 선인장 화분을 만든다는 점에서 리사이클링하는 것도 인상 깊었어요

식물을 키우는 것은 생명을 키우는 것과 같기에, 하나부터 열까지 열정과 애정을 쏟지 않으면 힘든 일이죠. 작고 귀여운 선인장은 더욱더 세심하게 관리하는 주인의 마음을 해아릴 수 있었습니다. :) 

숍에는 선인장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셀렉한 브랜드의 제품이 눈에 띄었는데요. 선인장과의 이질감보다는 더욱더 이숍의 감성을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로 책과 소품 및 액세서리 아이템이 많았어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수입하는 캔들 제품은 직접 핸드 메이드로 제작한다고 하네요. green grape향을 맡아 봤는데요. 미소를 짓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마치 기분 좋은 향을 가진 숍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스웨덴 올가닉 제품 브랜드도 보였구요. 비누, 샴푸, 스크럽을 비롯한 기초 제품과 하우스 케어 제품으로 유명한 브랜드이죠. 씨클드로의 무드와 정말 잘 맞는 아이템의 셀렉이 감각있는 선인장 숍으로 느끼게 합니다. 


다양한 화분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는 선인장 입니다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와 매장 천장 높이까지 솓은 큰 선인장도 눈에 띕니다

하인즈와 켐벨 수프 캔으로 만들어진 선인장은 정말 다양한 품종이 있어 한참이나 바라보았습니다

이 숍의 특이한 점은 바로 작업 공간이었는데요. 보통 숍에는 보이지 않는 공간이기도 하여 신선했습니다. 이 곳에서 커스텀 선인장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삶의 여유가 필요할 때, 공간을 새롭게 느끼게 하는 것은 변화가 크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생명을 돌본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지친일상에 위로를 받고 싶다면, 미니 가드닝, 선인장과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연남동 씨클드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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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연남동 387-11 B! | 씨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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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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