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Item & Hot Place 2017.03.17 20:30

FACADE TELLS SOMETHING

미래의 건축은 스스로 말을 하고 소통을 하는 생명력을 가지게 될지도 모른다.”

오늘은 새로운 뉴미디어아트가 접목된 건물, ‘미디어 파사드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의 외벽에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보여줄 수 있는 건축물을 뜻하는데요! 쉽게 말해 간판으로 활용하던 작은 LED가 건물 전체에 입혀져 다채로운 시각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세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파사드의 등장으로 기존 건축에 대한 패러다임이 급속히 바뀌면서 평범한 건축 외관은 건물의 형태와 내부 공간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구조물의 의미가 더욱 강렬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미디어 파사드 건물의 외관은 쌍방향적인 시각 정보를 제공하고, 삭막한 도심을 아름답게 비추는 거대한 디지털 캔버스로 변모했는데요. 그야말로 건축과 예술의 조화, 현대 기술과 건축의 컬래버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구조물로 알려진 두바이의 부르츠 칼리파도 미디어 파사드로 유명한 건물인데요. 밤마다 부르츠 칼리파에선 분수 쇼와 함께 화려한 영상들이 건물 전체를 뒤덮습니다. 건물 외벽을 LED로 만들지 않았어도, 영상을 외벽에 투영해 미디어 파사드로 활용하는 곳도 있는데요. 호주의 대표관광지인 시즈니 오페라 하우스가 그런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드니 도시 전체가 미디어 파사드의 현장인 것 같은 이 기간 오페라 하우스는 화려한 영상이 입혀져 가장 아름다운 장관을 이끌어 내고 있는데요. 미디어 파사드가 해외의 전유물은 아니지만 이미 국내에도 여러 미디어 파사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LED로 둘러진 갤러리아 백화점, 종로 금호아시아나 본관에 설치된 미디어 캔버스, 한강 위에 빛을 내며 떠있는 세빛 섬, 줄리안 오피의 움직이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서울역 앞 서울 스퀘어, 자하 하디드가 지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등에 미디어 파사드가 적용되어 서울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빛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지이크에서 촬영한 하남시에 위치한 자동차 복합 체험 공간 현대 모토 스튜디오에는 미디어 파사드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지향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하는 자동차 브랜드와 다채로운 미디어 파사드가 절묘한 궁합을 이루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파사드에 대해 소개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요즘 같이 봄향기 가득한 날, 화사하고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가 있는 곳으로 나들이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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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EG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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